Format : 여기서는 비디오 코덱을 나타냅니다. AVC(Advanced Video Codec)은 H.264를 나타냅니다.
Width와 Height : 비디오 해상도를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1920x1080
Display aspect ratio : 화면 출력 비율을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16:9
Frame rate : 프레임레이트를 나타냅니다. 29.97 프레임
Resolution : 말 그대로 해석하면 '해상도'이지만, 여기서는 bit depth를 나타냅니다. 24bits는 8+8+8. 채널당 8bit를 나타냅니다.
Colorimetry : 색 샘플링을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4:2:0
Scan type : 인터레이스인지 프로그래시브인지를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Interlaced
Scan order : 인터레이스에서의 필드 타입을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Top Field First
1. 포맷(Foramt)
캠코더 동영상의 포맷 규격은 비디오 코덱, 오디오 코덱, 비트레이트, 해상도 등을 정의합니다.
HDV : MPEG2, 25Mbps, 1440x1080, 60i (http://www.hdv-info.org/)
AVCHD : H.264, 24Mbps, 1920x1080, 60i (http://www.avchd-info.org/format/index.html)
XDCAM EX : MPEG2, 35Mbps, 1920x1080, 60i (참조)
2. 컨테이너(container)
컨테이너는 [비디오 + 오디오 + 자막 등]을 하나의 파일로 묶어주는 동영상의 파일 포맷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파일의 '확장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확장자에는 MTS, MP4, M2T, AVI, MOV, MXF 등 동영상의 종류만큼이나 다양합니다.
MTS : 블루레이 진영에서 개발된 컨테이너로 AVCHD포맷의 기본 확장자로 사용되며, H.264나 MPEG2, VC1 등의 비디오 코덱 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오디오 코덱은 PCM, 돌비 AC-3, DTS 등의 5.1ch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MP4 : 인터넷 전송용으로 개발된 컨테이너로 H.264나 MPEG1,2 코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오디오는 MP3, AAC 등의 2ch 외에 여러가지 코덱을 사용합니다.
AVI : 가장 일반적인 동영상 컨테이너입니다. 인터넷에서는 재생되지 않습니다.
MOV : 퀵타임 컨테이너로 인터넷에서 재생이 가능합니다.
M2T : MPEG2 Trasport Stream의 약자로 MPEG2의 전송용 컨테이너 입니다. HDV를 캡쳐하면 M2T 확장자를 가지게 됩니다.
최근 AVCHD 캠코더들은 MTS 또는 m2ts 확장자를 사용하는데, 이 두 확장자는 표기상의 문제일 뿐 동일한 컨테이너입니다.
AVCHD 포맷이 아닌 캠코더들은 대부분 MP4 컨테이너를 사용합니다. 삼성 등. 또한, 디지털카메라에서도 동영상 파일의 컨테이너로 사용됩니다. MTS는 블루레이 진영에서 채택한 컨테이너이기 때문에 AVCHD 역시 블루레이에서 재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MP4는 MOV에 기초로 제작된 가전기기용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가전기기는 캠코더, 디지털카메라, 휴대폰 등을 모두 포함합니다.
MTS와 MP4 모두 H.264 코덱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두 컨테이너를 혼동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전혀 다른 컨테이너입니다.
참조: http://blog.naver.com/laizenti/40099812849
3. 코덱(Codec)
코덱이란 압축 방법을 말하는데, 비디오 코덱과 오디오 코덱으로 각각 개별적으로 사용됩니다. 최근의 캠코더에서는 H.264 코덱을 많이 사용하고, HDV 캠코더에서는 MPEG2 코덱을 사용합니다. 그외 일부 디지털카메라에서는 Motion JPEG 코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오디오 코덱은 AC3, AAC, MP3, 또는 무압축인 PCM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4. 해상도(Resolution)
카메라 포맷 규격에 따라 지원하는 해상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1920x1080, 1440x1080, 1280x1080, 1280x720, 960x720
5. 픽셀 비율(Pixel aspect ratio)
픽셀 비율은 재생 비율과 관련이 있습니다. HDV포맷의 1440x1080 해상도를 가지는 동영상은 화면 비율은 4:3이지만, 재생 비율은 16:9입니다. 따라서 재생시 4:3 -> 16:9로 늘려서 재생하게 되는데, 이때 적용되는 것이 픽셀 비율입니다. HDV 1440x1080의 픽셀 비율은 1.3333 입니다.
6. 색깊이(Color Depth)
채널당 색을 표현할 수 있는 수를 말합니다. 일반 가정용과 준프로급 카메라는 8bit, 방송용 ENG급은 10bit, 영화용은 12bit 정도로 데이터를 저장합니다. 채널당 8bit 라는 이야기는 R,G,B의 경우 각 채널당 8bit 즉, R채널의 1픽셀이 표현할 수 있는 계조의 범위가 256단계라는 말입니다. 10bit는 2의 10승으로 1024단계, 12bit는 2의 12승으로 4096단계의 계조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7. 색공간(Color space)
동영상은 대부분 YUV(YCbCr) 색공간을 사용합니다. YUV란 휘도 채널 Y와 색상 채널 U, V를 혼합하여 색상을 표현합니다.
참조: http://cafe.naver.com/camuser/234
8. 색샘플링(Chroma Sub-sampling)
YUV 색공간에서 휘도 채널 대비 색상 채널의 서브 샘플링 비율을 나타냅니다. 비율에 따라서
4:4:4, 4:2:2, 4:2:0, 4:1:1 로 표기합니다.
참조: http://cafe.naver.com/camuser/234
9. 비트레이트(bitrate)
초당 데이터 전송량 또는 대역폭이라 하며, bps(bit per second)단위로 표기합니다. 데이터량이 많을 수록 압축으로 인한 손실이 적습니다.
무압축 HDTV의 영상 대역폭은 1.5Gbps. 약 1,500Mbps 입니다.
HDV는 MPEG2로 압축하고, 25Mbps 고정 대역폭을 가집니다.
AVCHD는 H.264로 압축하고 최고, 24Mbps 가변 대역폭을 가집니다.
XDCAM EX는 MPEG2로 압축하고, 35Mbps 가변 대역폭을 가집니다.
10. 프레임레이트(framerate)
초당 재생되는 프레임 수입니다. 일반적인 프레임레이트는 24, 25, 30, 50, 60fps 입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살펴볼 부분은, 텔레비젼 시스템의 오랜 전통(?)에 따라 NTSC 비디오는 1000/1001의 프레임 드롭이 발생합니다.
24 * 1000/1001 = 23.976
30 * 1000/1001 = 29.97
60 * 1000/1001 = 59.94
25프레임과 50프레임은 PAL방식에서 사용되는 프레임레이트로 1000/1001의 프레임 드롭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최근 디지털카메라에서 촬영되는 동영상 역시 프레임 드롭을 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니콘의 D90은 24.00, 캐논의 5D Mark II는 30.00, 캐논 500D는 20.00입니다.
11. 필드타입(Field type)
필드타입은 인터레이스(Interlace)와 프로그래시브(progressive)로 구분합니다. 인터레이스 방식은 프로그래시브에 비해 수직해상도의 1/2만 저장합니다. 표기방법은 수직해상도나 프레임레이트 뒤에 i, 또는 p 약자를 붙여 사용합니다.
예, 1080/60i = 수직해상도 1080, 프레임레이트 60fps, 인터레이스 720/60p = 수직해상도 720, 프레임레이트 60fps, 프로그래시브
NLE에서 프로젝트를 셋팅할때는 인터레이스는 프레임레이트의 1/2로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1080/60i 로 촬영된 영상은 프레임레이트를 29.97, 인터레이스로 작업하셔야 합니다. 이처럼 촬영 포맷과 편집 셋팅이 다른 이유는, 편집을 유연하게 하기 위해서인데, 인터레이스의 프레임 1장을 필드라 보고, 2장의 필드를 하나의 프레임으로 취급하기 때문입니다. 편집후 랜더링 할때 인터레이스를 유지하게 되면 최종 영상물은 다시 60i로 분리되어 저장됩니다.
스캔 방식과 주사 방식
이미지센서를 스캔할때도 인터레이스와 프로그래시브 스캔방식으로 구분됩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레이스 스캔 -> 인터레이스 주사방식으로 저장하고, 프로그래시브 스캔 -> 프로그래시브로 저장합니다. 그러나, 일부 캠코더에서는 프로그래시브 스캔 -> 인터레이스 주사방식으로 저장되는 포맷이 사용됩니다. 대표적으로 24p over 60i 방식으로 '풀다운(full-down)'이라고도 합니다. 이 방식은 이미지센서를 24p로 스캔하지만 저장은 60i 방식으로 저장합니다. 그리고, 편집시에는 60i를 24p로 다시 변환해 주어야 하는데 이를 '풀다운 리무블(full-down remova)l'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NLE에서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디인터레이스
인터레이스 영상을 프로그래시브 영상으로 변환하는 것을 디인터레이스라고 합니다.
참조: http://cafe.naver.com/camuser/223
12. GOP(Group of pictures)
MPEG 방식에서 압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고안된 방법으로 시간축으로 압축하는 것을 말합니다. GOP는 일정한 프레임 단위를 묶은 그룹을 말하는데, 보통 프레임레이트의 1/2 단위로 그룹화 합니다. 30프레임의 동영상의 경우 GOP는 15프레임 단위로 그룹화합니다. 이를 Long GOP라 합니다. Short GOP는 이보다 더 작은 6프레임 단위로 그룹화합니다. GOP로 그룹화하는 프레임 수는 임의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GOP를 구성하는 프레임을 I, B, P 프레임이라 하고, I프레임을 인트라(Intra) 프레임이라 하고, B, P 프레임을 인터(Inter) 프레임이라 합니다. I프레임은 온전한 이미지가 들어가고, B,P 프레임은 I프레임에서의 움직임을 예측, 보간한 프레임이 들어가게 됩니다.
MPEG 방식을 기반으로 하는 MPEG2 또는 H.264 (MPEG4 part 10라고도 함)는 대부분 GOP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인트라 프레임만 사용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Canopus HQ 코덱은 MPEG2, I-only 코덱입니다. 또한 최근의 파나소닉의 ENG 카메라들은 AVC-intra 포맷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이는 H.264, I-only 코덱입니다. 이처럼 인트라 프레임 코덱은 GOP를 사용하는 것 보다 많은 양의 비트레이트가 필요하며, 저장 용량 또한 GOP에 비해 커집니다. GOP의 단점은 예측, 보간이라는 알고리즘으로 인한 이미지 손실이 발생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예로, 카메라의 번쩍이는 플래쉬, 빠른 조명, 복잡한 움직임에서는 이전 프레임을 참조할 수 없기 때문에 예측, 보간의 오류가 발생하고 이미지 손실로 이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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